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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전쟁고아였던 여인, 이네바는 왕국의 개망나니로 불렸지만 아랑곳하지 않았다. 오히려 더욱 독하게 살아남아 왕국이 재건되고 승전국으로서의 맹위를 떨칠 수 있도록 음지에서 도왔다. 결국 왕으로 즉위한 왕세자로부터 돌아온 것은 배신 그리고 자신의 죽음. 하지만 이네바는 죽지 않고 보이츠레츠 가의 유일한 여섯 살 짜리 딸 ‘기젤라’로 다시 태어나게 되었다. 무슨 짓을 해도 사랑 받는, 어여쁜 꽃 같은 팔자의 시작이었다. 이왕 꽃처럼 살게 되었으니, 여느 영애들처럼 고고하고 잔잔하게 인생을 보낼까 했지만 역시 망나니 기질은 버릴 수가 없네. "영애를 지켜보는 건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는 일이지." "오늘은 또 누굴 조지러 가나? 같이 가지 그래." 이렇게 살아도 날 좋아해 주는 잘생긴 공작도 있다고. 이번 생엔 고고한 망나니로서, 날 건드리는 것들은 말로 친히 조져 주겠다. 단, 그럼에도 계속 기어오르는 것들에게는 신명나게 등에 칼을 꽂아 줄게. 어쩔 수 없이. 망나니여주 능글남주 연상인데연하인남주 #알고보면키잡 빙의 신분상승 #킹메이커

작품 정보

〈이번 생엔 적당한 망나니로 살게〉는 박깔링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카카오페이지·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gling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630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10.0점, 리디 3.7점(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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