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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완결
로맨스

윈터 인 써머(winter in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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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처
네이버시리즈완결 26.09.18

작품 소개

“그렇게 가끔 일해서 월급 받겠어요?” 시강 바이오제약 신 회장의 유일한 직계 손, 법무팀 수장인 신태문 상무. “전 낙하산이라서 괜찮아요.” 해동 종합산업개발 함 회장 집 별채에 사는 간헐적 알바생 이비채. 차가운 풀장에 빠져 허우적거리던 어린 여자애가 십수 년 뒤 머리에 꽃을 꽂고 신태문 앞에 나타났다. 여전히 파리한 낯빛에, 무감한 표정을 갑옷처럼 두른 채로. “낙하산 잘못 타면 죽습니다.” “낙하산을 타지 않아도 사람은 쉽게 죽어요.” 서로의 진짜 정체를 감춘 채 아슬아슬한 관계를 이어가는 두 사람. 이비채는 수상하고 신태문은 그보다 더 수상하다. “상대방을 힘들게 하느니 그냥 내가 힘든 게 낫다. 이게 바로 사랑 아닙니까?” “잘못 알고 있네. 그거 사랑 아니야.” 무더운 여름에도 한겨울 같던 어린 여자애. “어렵게 살고 싶지 않다며. 피해 주고 싶지도 않고.” “…….” “쉽게 살아요. 머리에 꽃이나 꽂으면서.” 태문은 자신이 꽤나 동정하는 이비채를 눈앞에서 치워버리기로 했다.

작품 정보

〈윈터 인 써머(winter in summer)〉은 carbo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담소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5년 7월 24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125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6년 3월 29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1,000 늘어 누적 324.8만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9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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