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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완결
로맨스

위험한 어린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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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처
네이버시리즈완결 26.07.17

작품 소개

“골치 아프네. 솜털도 안 가신 새끼 고양이가 버릇없이 내 침대에 뛰어들고.” 스무 살의 봄. 남자와 야반도주한 엄마 대신 마을 사람들에게 학대당하며 큰 이현은 마지막 탈출이 실패로 돌아간 날, 죽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검은 호수 위에 위태롭게 서 있던 이현에게 불현듯 나타나 손을 내민 태강그룹의 이사, 백도준. “함께 사는 거야.” 그의 손을 잡고 그의 세계로 가는 줄 알았으나. “어차피 마주칠 일은 거의 없을 테지만…….” 그의 세계는 너무 넓었고, ”웬만하면 눈에 띄지 않도록 해.” 무심함도 때론 폭력이 된다는 것을 어른이 되어 처음으로 깨달았다. ‘도준아, 나한테 딸이 있대. 나도 모르는 딸이. 네가 찾아서 돌봐 줘. 나 대신.’ 꼭 지켜야 하는 은인의 유언이었으나 애는 질색이었다. 그것도 계집애라면 더더욱. 그러나, “남자가 궁금해요. 도대체 뭐기에 우리 엄마가 그렇게 미쳐서 날뛰어야 했는지 알아야겠으니까.” 밤톨만 한 어린 것이 쓸데없는 호기심을 품어서는. “아무나 상관없으니까 만나보려고요.” 세상 무서운 줄 모르고 날뛰더니.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이제 독립할게요.” 기어이, 제 품을 떠나려고 했다. 겁도 없이.

작품 정보

〈위험한 어린양〉은 전여린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R이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5년 8월 22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80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5년 8월 22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0 늘어 누적 20.3만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10.0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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