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새로 이사 온 오피스텔의 시끄러운 이웃집에 일주일째 잠 못 들던 취준생 이다온. 다온은 밤마다 시끄러운 이웃집에 참다못해 일어나 새벽 한 시 반 옆집, 404호의 문을 두드렸다. 그러자 나타난 것은 백지장처럼 새하얀 얼굴을 가진 미남자, 강신휘. 그의 협박 아닌 협박으로 이어진 그들의 인연. 과연 이 인연의 끝은 무엇일까? “제가 여기 이사 온 지 일주일이고 그쪽 집이 밤마다 시끄러운 것도 일주일 째라구요.” 사내는 다온의 말이 이상하다는 듯 무감한 시선을 내려 그녀를 바라보며 답했다. “나는 나 혼자 사는 집이 시끄럽다 말하는 그쪽이 이상하다고 말하고 있는 거야.” “그럼 그쪽 뒤에 있는 저 사람들은 귀신이에요?” 어이없다는 듯 쏘아붙이는 다온의 말에 내내 감정 없던 사내의 두 눈에 동요가 일었다. “저들이 보여?” 사내의 당황한 목소리가 다온의 귀에 닿자 다온의 얼굴에서 짜증이 솟았다. “네. 저도 눈이 있거든요.” 모두가 잠든 새벽, 잠들지 못하는 그와 처음 만난 날이었다. -본문 中
작품 정보
〈옆집 사는 저승사자〉는 그리는달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페퍼민트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19년 6월 12일, 카카오페이지 2019년 7월 24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71화, 카카오페이지 71화(10월 25일)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19년 7월 24일, 네이버시리즈 2019년 7월 23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1,148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1점, 카카오페이지 9.9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