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작품 소개

입사한 지 두 달밖에 안된 신입사원 이 유진. 운 좋게도 모든 여직원들이 흠모하는 조각미남에 성격까지 좋은 팀장님을 만나게 된 것까지는 좋았는데, 자신이 꿈꾸던 완벽한 이상형에 가까운 팀장에게 첫 눈에 반해버리고 만다. 불행히도 유진의 팀장 현준은 그 어떤 여자가 제 앞에 나타나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 철벽남이었다. 안 되는 걸 알면서도 현준에 대한 감정은 점점 깊어만 가고, 결국 유진은 현준에게 제 마음을 고백하기로 결심한다. “저... 팀장님을 좋아해요.” “압니다.” “네?” 머리를 망치로 얻어맞은 듯 둔중한 충격이 밀려들었다. 내가 자기를 좋아하는 걸 알고 있었다고? “날 좋아해줘서 고맙지만, 난 유진 씨가 나를 팀장으로서 좋아해주길 바랍니다. 솔직히 말하면 유진 씨가 그 고백.... 그냥 마음속에 담아두고 있기를 바랐어요. 난 같은 팀의 팀원으로서 유진 씨가 좋았고, 계속 지금처럼 지낼 수 있기를 바랐으니까요.” 하지만 전 이미 하지 말아야 말 고백을 이미 해버린 걸요. 다 알고 있었다니. 다 알면서도 모르는 척 했었다니. 제가 고백을 했을 때 현준의 얼굴에 얼핏 스쳐가던 그 감정은 분명 난처함이었다. 어쩌면 귀찮음이었을지도. 이런 고백을 한두 번 받아본 게 아니었을 테니까. 철벽을 치던 냉 미남 팀장님을 녹여버린 유진의 달콤한 짝사랑 이야기.

작품 정보

〈어떤 고백〉은 박은호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웰메이드다.

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34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19년 9월 1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6 늘어 누적 1.5만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8.4점, 카카오페이지 9.7점이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