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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 본 작품은 가상 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인연이라는 말은 이제 없던 일로 해요." 연나라 황제에 의해 부모를 잃고 복수하려는 함영. "내가 낭자를 책임지겠소." 연나라의 숨겨진 태자로 나라를 지키려는 수호. "내가 더 사랑한다. 저보다 내가 더 그 애를 필요로 한다. 언제나 내가 더!" 빼앗긴 땅을 되찾아 황나라를 다시 세우려는 태운. 얽히고 설킨 연인들의 인연. 세 사람의 복수와 사랑의 행방. ‘내 아내를 살려내!’ 함영은 어지럼증에 비틀거렸다. 과호를 죽여도 이미 죽은 목숨은 되돌아오지 않는다. 그녀 때문에 죽은 목숨이 벌써 여럿. 언제까지 살아남아 남을 죽게 하려느냐. 한 번쯤은 이 세상에서 훨훨 날아보고 싶었다. 발밑에서 먹구름이 넘실거렸다. 그리로 떨어지라고 끊임없이 속삭이며 함영을 잡아끌었다. 이제 한 걸음이면 된다. 단 한 걸음이면. -바스락 함영이 걸음을 내딛음과 동시에 그녀의 허리가 갈고리에 걸린 듯 휘며 뒤로 당겨졌다. 누군가 함영의 허리를 그러안아 절벽 끝에 있던 그녀를 안전하게 뒤로 물린 것이었다. “위험했네.” 뒤로 당겨짐과 동시에 함영의 귓전을 때리던 원망의 목소리도, 그녀의 발을 잡으려고 끈질기게 용솟음치던 먹구름도 한꺼번에 사라졌다.

작품 정보

〈애끓는 연〉은 금시애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북팔이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20년 4월 15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78화, 카카오페이지 78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0년 7월 2일, 카카오페이지 2020년 4월 15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570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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