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오메가로 오해받을 만큼 화려한 외모를 가진 베타, 박이안. 대형 기획사의 스카우트 제안과 함께 조금 특별한 계약서를 받게 된다. <프로젝트 그룹 클라이맥스> 마치 아이돌처럼 배우들 여럿을 묶어 기획한 ‘클라이맥스’의 일원으로 들어갈 기회. 까다로운 조건들이 여럿 붙긴 했지만, 이안은 계약서에 덜컥 사인 해버린다. 이 계약이 어떤 후폭풍을 몰아올지 전혀 예상하지 못한 채. 알파, 알파, 또 빌어먹을 알파. 졸지에 알파들 사이에 낀 새우가 되어 버릴 줄이야. “박이안.” 목소리를 듣는 것만으로 이안은 온몸의 털이 곤두서는 느낌이었다. “어째서 내가 베타인 너에게 끌리는 건지. 그걸 설명해봐.” 그걸 내가 어떻게 알아. 세 명의 알파들 사이에서 이리저리 치이던 와중. “오랜만이에요, 선배. 잘 지냈어요?” 불쑥 또 다른 극우성알파, 서민준이 끼어들며 안 그래도 복잡한 이안의 인생이 더욱 복잡하고 혼란해진다. 뜨거운 여름이 지나 선선한 바람이 부는 이 계절. 폭염도 폭설도 태풍도 아닌, 그보다 더 위험하고 무섭다는 알파주의보가 울리기 시작했다.
〈알파주의보 [BL]〉은 냄뚜 작가의 BL 웹소설이다.네이버시리즈에서 만날 수 있으며 현재 연재 중이다.출판은 윤송블린에서 맡았다.
네이버시리즈 평점은 10.0점이다.누적 조회 수는 4,300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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