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달빛 아래 어둠을 조율하며 태양 아래 그림자를 지배하는 자, ‘어둑시니’. 인간은 발을 들일 수 없는 그림자 산에서 오롯이 떠오를 아침을 기다리는 외로운 파수꾼. 고귀하였으나 버려진 비운의 공주,은조. 처연한 운명에 슬퍼할 틈도 없이 끊임없이 그녀를 뒤쫓는 위험을 피해 계속된 외로운 도주. 기어코 운명은 그녀를 그의 앞에 데려다 놓았다. “너는…내가 두렵지 않아?” “내내 당신을 찾았는걸요. 두렵지 않아요.” 너로 인해 생겨났고,너를 위해 남겨졌다. 내 삶의 이유,내 삶의 명분,내 삶의 목적. 떠오르는 해와 달을 물들이는 어둠처럼 결코 헤어져서는 안 될 너와 나의 인연. 거역할 수 없는 운명에 눈을 뜬 그가 다짐한다. “약속할게. 목숨을 바쳐서라도 지킬게. 나의 아침을.”
작품 정보
〈신단의 어둑시니〉는 잠비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마야마루출판사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18년 1월 1일, 네이버시리즈 2018년 10월 4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43화, 카카오페이지 43화(10월 25일)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18년 10월 4일, 카카오페이지 2018년 1월 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574였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9점, 카카오페이지 10.0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