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줄거리‡ [1부] 토프칸의 샤(황제) 레신은 건설 중인 제방을 시찰하러 간 곳에서 5년 전 헤어진 왕비 지브릴과 재회한다. 후궁으로 온 뒤 실로 데면데면한 나날을 보내다 지브릴이 임신한 후 서로 얼굴 한 번 보지 않은 터라 둘 다 서로의 얼굴을 기억 못 하는 지경이다. 본인도 못 알아본 왕비이나 지브릴이 꿈에도 그가 제 남편이자 샤라는 사실을 짐작하지 못하고, 샤의 동생이자 최측근인 ‘마이문’이라는 소개를 철석같이 믿는 모습에 레신은 흥미가 생긴다. 점점 사막화가 되어가는 땅을 버리고 다른 나라를 정복하느냐, 아니면 막대한 공사비가 소모되는 제방으로 죽어가던 땅을 되살리느냐 기로에 선 레신은 공사 기간 동안 지브릴의 곁에 머물며 그를 관찰하는데-. [2부] 오랜 전쟁으로 나라를 잃은 뮬러의 가족은 외숙부가 사는 서쪽 대륙으로 피난을 가던 중, 머리부터 발끝까지 하얀 물귀신(?)에게 선박 채로 피랍되어 토프칸으로 오게 된다. 물귀신의 정체는 토프칸 왕가의 인물로, 왕비 지브릴의 막내 아이이자 바다 여신의 대리인이었다. 덕분에 운이 좋게도 뮬러의 가족은 토프칸에서 어려움 없이 정착한다. 특히 물귀신(?)의 축복과 뛰어난 두뇌를 가진 뮬러는 황제의 최측근이자 동생인 마이문의 수제자가 된다. 한편 후계자로 인정받기 위해 노력하는 왕자 술레이만은 숙부 마이문이 자신의 군사(軍師)로 추천한 뮬러를 보고 크게 실망하고 마는데. 그도 그럴 것이 시장에 퍼질러 앉아 물고기 장사를 하고 평민들과 스스럼없이 어울리는 등 도무지 마음에 들지 않는 탓이다. 토프칸의 샤가 되기 위한 마지막 관문으로 중요한 임무를 맡은 술레이만은 서쪽 대륙으로 향하는 여정 내내 뮬러를 지켜본다. 자유분방하고 느긋한 성격의 뮬러는 냉정하고 매사 이해득실만을 정확하게 따져 행동하는 술레이만의 신경을 내내 거슬리게 한다. 그리고 뮬러가 마음에 걸리고 신경쓰이는 이유를 육체적 끌림으로 치부한 술레이만은 우리는 이렇게 될 운명이라며 뮬러에게 강제 입맞춤을 하기에 이른다. ‡캐릭터‡ [1부] *키워드- 거짓말능숙공 짠돌이공 돈최고공 신관수 공돌이(?)수 레신 샤 라지브(공) 하렘의 후궁도 고급 인력이라며 놀리는 일 없이 필사 등의 어려운 일을 시키고, 왕족이고, 후궁이고 가차 없이 세금을 걷는 등 사사로운 감정보다 제국 부흥을 위해 효율적인 국정을 운영하는 토프칸의 수전노 황제. 가브리엘 오르트/지브릴(수) 바다 여신을 섬기는 오르트의 신관이자, 황족으로서 정치적 문제로 레신의 하렘에 왔지만, 임신한 후 아이와 생이별을 하고 현재 사막화되는 땅을 살리려 제방을 건설 중이다. 선박을 제작 기술을 가졌다. [2부] *키워드- 의심병환자공 까칠공 성질더럽공 천사수 만사태평수 오지랖이태평양수 술레이만·라지브/수리(공) 필요한 인간관계만을 효율적으로 유지하는 냉혹하고 매정한 성격으로 얻는 것이 없이는 어떤 것도 행하지 않는다. 천상천하 유아독존인 그는 매사 친절하고 상냥하여 온갖 데에 관심을 쏟는 뮬러가 거슬리기 그지없다. 뮬러·히스그레텔/뮬(수) 난민으로 떠돌다가 물귀신(?) 콜 히드레에게 피랍되어 당당히 입국한 불법 이민자로, 총독 마이문의 수제자이다. 장차 술레이만의 책사가 될 인재. 대어 낚기, 생선 굽기, 밥 맛있게 먹기(?) 등의 특기를 지녔다. *[3부]는 1,2부의 외전 격인 이야기입니다.
작품 정보
〈스노 화이트 1부 [BL]〉은 가규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리디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블루코드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1,201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10.0점, 리디 4.2점(451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