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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정의롭고 책임감 강한 사회부 기자 최소라. 최근 그녀는 모종의 사건으로 3개월 휴직 처분을 받아 반강제로 휴식을 취하는 중이다. 그러던 어느 날, 어릴 적 유독 저를 따랐던 귀여운 꼬마 강태산과 재회한다. 분명 뽀얗고 말랑말랑한, 엄지 공주 같은 꼬맹이였는데……. 11년 만에 다시 만난 태산은 190에 달하는 큰 키에 떡 벌어진 어깨, 그리고 온몸에 소라 무늬 타투를 새긴 어른 남자가 되어 있었다. “너 자꾸 남자처럼 군다.” “남자 맞는데요?” “넌 내 동생이잖아. 남자로 보일까 봐 무섭다, 야.” “동생? 동생보다는 연하라는 말이 낫지 않나.” “난 너 진짜 아기 때부터 봤어. 근데 널 어떻게 남자로 봐? 넌 누나가 여자로 보여?” “응. 난 누나 되게 의식해. 옛날부터 쭉.” 소라는 어쩐지 묘한 분위기를 풍기는 그를 의식하기 시작하고, 태산의 몸에 새겨진 타투의 비밀까지 알게 되는데. “내 몸의 모든 ‘소라’는…… 누나예요.” “뭐?” “누나 이름으로 나를 도배해 놓는 것 같아서. 내가 누나의 소유가 되어 가는 것 같아서 좋았어요.” 최소라를 좋아해서, 온몸에 이름처럼 새겼다는 고백은 살면서 듣도 보도 못했다. “소라 좋아하거든요.” 그러나 소름 끼치거나 무섭지 않았다. 생각하면 할수록 그의 행동이 애틋하게 느껴질 뿐. 그저 사랑스러웠다.

작품 정보

〈소라 무늬〉는 사말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카카오페이지·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텐북이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5년 3월 19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35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5년 3월 19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388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10.0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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