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부모의 사랑은 몰랐으나 사부님의 극진한 보살핌을 받았고 형제의 우애는 몰랐으나 사저들로부터 내리사랑을 받았다. 우정을 알았을 때는 동료와 친구들에게 도움을 받았고 사랑을 알았을 때는 많은 여인들로부터 애정을 받았다. 그래서 이제는 받기만 했던 것을 그들에게 돌려주려 한다. 갈 것이다. 가서 내 몸이 움직이는 한 검을 휘두를 것이고 내 목숨이 붙어있는 한 적을 벨 것이다. 그것이 그들에게 보답하는 것이다.
〈설향 [개정판][단행본]〉은 풍백 작가의 무협 웹소설이다.네이버시리즈에서 만날 수 있으며 현재 연재 중이다.출판은 영상노트에서 맡았다.
네이버시리즈 평점은 9.1점이다.누적 조회 수는 8,100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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