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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40대 남성 선호
무협

거짓말하는 놈들은 장부에 다 적혀 있다 (은원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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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처

작품 소개

세상에서 제일 억울한 게 뭔지 아는가. 거짓말한 놈이 떵떵거리며 잘 사는 걸, 두 눈 뜨고 지켜봐야 하는 것이다. 있지도 않은 빚 문서 한 장에 가업을 빼앗길 뻔한 의원의 딸. 비리를 알리려다 입막음당한 장부 서기. 시키는 대로 칼을 휘둘렀다가, 자기가 벤 사람이 무고했다는 걸 뒤늦게 안 살수. 강호는 늘 그랬다. 힘 있는 놈의 말이 곧 진실이었다. 낭인 하랑의 품에는 낡은 장부 한 권이 있다. 스무 해 전 하룻밤 새 멸문한 천칭문의 마지막 유산, 은원부(恩怨簿). 거짓은 단 한 줄도 적히지 않고, 진짜 빚과 진짜 원한만이 스스로 페이지를 채우는 책. "거짓말은 하셔도 됩니다. 어차피 여기엔 안 적히니까." 그가 지나가는 곳마다 덮여 있던 장부가 열리고, 잘 사는 척하던 놈들의 얼굴이 하나씩 굳어간다. 그리고 강호 어딘가에는, 다섯 조각으로 흩어진 은원부의 마지막 비밀이 잠들어 있다. 조각이 모두 모이는 날, 스무 해 전 사부의 문파를 불태운 거짓의 주인이 드러난다. 베어서 끝내지 않는다. 적어서, 끝까지 갚게 한다. 거짓말하는 놈들은, 장부에 다 적혀 있다.

작품 정보

〈거짓말하는 놈들은 장부에 다 적혀 있다 (은원낭인)〉은 미래로부터 작가의 무협 웹소설이다.

문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문피아 2026년 9월 26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문피아 32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문피아 33 늘어 누적 200이었다.

문피아 독자 기준 선호 연령층은 40대 남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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