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신계에서 쫓겨난 요수에게 부족을 잃고, 술법을 배워 복수까지 끝마친 후. 신시술관의 창립 멤버이자 어엿한 선생이 되어 조금은 평온하게 살아도 되지 않을까 싶었다. “나는 환인의 아들이자 신단수의 적법한 계승자, 환웅이라 한다.” 그런데 갑자기 신계의 거물이 태백산에 내려오더니 눌러앉겠다고 선언하고, 요괴와 영물은 틈만 나면 사건 사고를 일으키며, 거기에 황제의 세력까지 호시탐탐 신시술관을 노리는 대환장의 아수라장. 그리고 그 모든 사건의 한가운데에는 언제나 한 남자가 존재했다. 사고가 없으면 사고를 만들고, 사고를 만들지 않아도 사고가 알아서 찾아오는 남자. 훗날 ‘다사다난’이라 불리게 될 가문의 시작점이자, 신과 인간이 아직 같은 세상을 오가던 시대의 독보적인 트러블메이커, ‘강한’. 다사다난 曰, 바람 잘 날 없다더라. 그중에서도 초대는 유난히 심했다. ※ 본 작품은 『선인으로 살아간다는 건』의 2부이자 프리퀄입니다. 전작을 읽지 않아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표지는 파파굉님께서 그려주셨습니다!)
작품 정보
〈바람 잘 날 없다더라〉는 언노운킴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조아라 2026년 10월 8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6화(10월 20일), 조아라 6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조아라 4 늘어 누적 18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