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로부터 먹을 것 앞에 장사 없다고 하였으니, 싹수없고 오만한 짐승은 먹이로 다스려라! 고급스러운 저택 분위기가 물씬 나는 하숙집, 본느샹스. 모든 것이 만족스러운 그곳에서 딱 한 가지 아쉬운 건 하루 세 끼의 맛있는 식사, 그것뿐이었다. 그곳에 가난을 피해 가사 도우미가 되기를 자청한 이마리. 하지만 본느샹스에 입주하기 위해선 반드시 거쳐야 할 관문이 있었으니, 바로 외모지상주의를 외치는 집주인, 최강해의 면접이었다. “어디서 이런 여자를, 절대 용납할 수 없어. 당장 내보내!” “여기에서 살게 해 주세요. 저 음식 잘할 자신 있어요.” “그럼 오늘 저녁 식사를 만들어 봐. 맛없으면 바로 내쫓을 테니.” 본느샹스에서 들어가기 위한 그녀의 마지막 카드, 오감을 자극하는 맛있는 요리로 독재자의 마음을 사로잡아라!
〈본느샹스〉은 최가연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카카오페이지에서 완결된 작품이다.출판은 신영미디어에서 맡았다.
카카오페이지 평점은 9.8점이다.누적 조회 수는 2.1만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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