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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유서 깊은 명문가의 후손으로 태어나 장래가 정해져 있던 다연과 태인. 그러나 다연의 지병과 부친들의 반목으로 두 사람은 서로의 의사와 관계없이 파혼하게 된다. 태인을 위해 그들의 인연을 매정히 거부했던 다연. 점점 깊어가는 병세 속에 단단했던 그녀의 의지는 허물어지고, 우연처럼 다시 찾아든 사랑을 불안으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 다시 찾아든 이별. 이제는 그녀가 그를 찾을 때였다. 영원을 건너서라도... 절체절명의 순간에 그를 구해낸 의문의 여인. 루카스 캐링턴은 재수 없는 밤이라고만 생각했다. 그를 노리던 적은 사라지고 대신 엉뚱한 여자 하나가 그의 품으로 뛰어들어 왔지만, 그는 자신을 전혀 다른 이름으로 부르는 검고 슬픈 눈동자를 이해할 수 없었다. 그녀가 신경 쓰이는 이유는 그저 생명을 빚졌기 때문이다. 그뿐이다.

작품 정보

〈바람에 묻다〉는 가선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파란미디어다.

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33화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8.4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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