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중국 서역의 사막지대. 늑대 무리 속에서 자란 한 소녀. 늑대소녀는 죽어 가는 한 남자를 구하고 그는 소녀에게 옥근이란 이름을 지어 주며 글과 말을 가르친다. 그의 보살핌으로 인간답게 살아가던 옥근. 흉노족의 정변으로 양아버지를 잃고 다시 늑대 무리로 돌아간다. 그녀는 사막을 지나는 상인들에게서 필요한 것을 훔치려 하지만 오히려 그들에게 잡히고 만다. 상인들의 우두머리는 아름다운 외모에 친절한 웃음을 가진 젊은 사내, 맹서막이다. 또 다른 어느 날, 옥근은 도적 떼에 쫓기는 상인 소곽 일행을 구해 준다. 신분을 밝히라는 그들의 질문에 자신을 한나라 사람 금옥이라 소개한 옥근. 이제는 늑대 무리에서 벗어나 사람들 속으로 가야 한다고 생각한 그녀는 아버지의 고향 장안으로 간다. 장안에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는 그녀는 사막에서 만나 깊은 인상을 나누었던 두 명의 청년을 다시 만난다. 상인들의 우두머리이자 아홉째 나리로 불리는 맹서막과 소곽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던 장군, 곽거병이다. 금옥의 삶은 두 남자와 가까워질수록 그녀가 알지 못하는 방향으로 흘러간다. 이 책은 정은 깊으나 인연이 얕으니 어찌하리 하지만……후회하지 않네. 단지 그리워할 뿐. 늑대 무리 속에서 자란 옥근. 사막에서 우연히 두 사람을 만난다. 서로의 뇌리에 깊은 인상을 남긴 그들은 흉노와의 전쟁에서 큰 공을 세워 황제의 총애를 한 몸에 받는 청년 장군 곽거병과 신비스러운 분위기의 도련님 맹서막이다. 옥근은 한나라 장안성에서 금옥이라는 이름으로 새 삶을 시작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두 사람을 다시 만나게 된다. 조심스러운 배려로 가슴에 잔잔한 설렘을 안겨 주는 맹서막, 자신의 본성을 숨기지 않고 거침없이 다가와 그녀의 마음을 뒤흔드는 곽거병. 금옥은 두 사람과 사랑으로 얽히고 예측할 수 없는 정치적 소용돌이에 휘말린다. 웅장하고 광활한 사막과 번화하고 풍요로운 도시인 장안성에서 펼쳐지는 이야기 <대막요>는 동화 작가가 <보보경심> 이후 쓴 두 번째 소설로 2012년 중국에서 출간된 후 그해의 베스트셀러로 선정되었고, 드라마 방영과 함께 100만 부의 판매고를 올린 화제의 밀리언셀러 소설이다. 파란미디어의 해외 문학 브랜드 ‘파란썸(some)’으로 출간되는 첫 번째 책이다.
〈대막요〉은 동화(桐華)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함께한 작가는 동화이다.원스토리, 카카오페이지에서 완결된 작품이다.출판은 파란미디어에서 맡았다.
태그는 까칠남, 달달물, 동양풍, 삼각관계, 소유욕/독점욕, 불치병/장애이다.평점은 카카오페이지 10.0점, 원스토리 4.4점이다.누적 조회 수는 3.1만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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