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지울 수 없는 화인처럼 깊은 상처만 남긴 첫사랑. 뜨겁게 다가왔지만 산산이 깨져 버린 두 번째 사랑. 뿌리를 잃어버린 채 살아온 여자에게 버겁기만 했던 아린 상처들이 아물기도 전, 또다시 그녀에게 ‘사랑’이란 아픈 이름의 감정이 다가온다. 다가오지 마세요. 거기에서 그만 멈춰요. 더는 누구에게도 버림받고 싶지 않았다. 그런 비루한 인생을 살 바엔 차라리 혼자인 게 낫다고 차경은 몇 번이고 그를 향하려는 마음을 단속했다. 기다릴게요. 그런데 빨리 와. 맛을 알아서 이제 나, 당신 못 끊어요. 오로지 한 사람, 차경의 모든 것을 가지기 위해 그녀만을 바라보며 기다려 온, 그녀에게만 미쳐 있는 남자. 생의 전부를 걸고 사랑해 온 섬약한 사람이, 그녀가 품어 온 상처가 보일 때마다 지환은 더 아팠다. 그래서, 이제 더는 그녀를 혼자 둘 수 없었다. 미친 듯이 그녀를 바라고, 또 바라다.
작품 정보
〈바라다, 바라지 않다〉는 김리원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마롱이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16년 11월 21일, 네이버시리즈·조아라 2016년 12월 23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79화, 카카오페이지 79화(10월 25일), 조아라 79화(10월 16일)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16년 12월 23일, 카카오페이지 2016년 11월 2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579였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7점, 카카오페이지 9.8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