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심어 주었던 가게 앞 작은 꽃들. 네가 내려 주었던 따뜻한 커피의 향기. 우리가 함께 걸으며 보았던 밤하늘의 별빛. ‘친구’라는 이름으로 지내 온 10년의 시간. 오랜 연애를 끝내고 돌아온 수경에게서 은재는 낯설고 설렌 ‘남자’의 얼굴을 느낀다. “난 우리가, 확인해 볼 게 있다고 생각해.” 하늘의 별을 보며 생강빵을 떠올리는 빵집 주인. 누구도 찾지 않는 로건빵을 좋아하는 과학 선생. 입맛도 성격도 너무 다른 두 사람이지만 마음의 방향만은 한곳으로 흐른다. “네 입술에서 케이크 맛이 나.” 메타세콰이어 하늘길 아래, 더는 친구일 수 없게 된 은재와 수경. 피어나는 두 사람의 장밋빛 계절!
〈Ms.진저 & Mr.로건〉은 유호영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카카오페이지에서 완결된 작품이다.출판은 마야마루출판사에서 맡았다.
태그는 까칠남, 다정남, 다정녀, 달달물, 복수물이다.카카오페이지 평점은 9.9점이다.누적 조회 수는 4,581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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