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난 연하남 강지혁. 겁도 없이 덤벼드는 여자를 보면 자꾸만 짜릿해졌다. 눈을 뗄 수 없으니 덤벼드는 수밖에. “그렇게 후환이 무서우면 적당히 타협하지 그랬어?” “까불지 마, 타협할 게 따로 있지 인생을 타협해?” 잘나가던 아나운서 이지나. 강지혁이 아무리 잘나고 마음에 들어도 그의 뒤엔 모연수가 있다. 자신의 경력을 망치려는 악질적인 모사꾼이. 그런 끔찍한 여자의 아들과 연애라니. “난 모연수 씨를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고 싶지 않아. 너와 난 절대 안 돼.” 그래서 못을 박았다. 하지만 상황은 감당할 수 없는 방향으로 꼬여간다. “넌 인질일 뿐이야. 모연수의 횡포를 막기 위한 인질.” “상관없어. 하지만 우리 연애는 진짜야.” 기꺼이 이용해 줄 생각이었는데, 점점 이상해진다. <[본 도서는 15세 이용가로 개정된 도서입니다]>
〈미치게 만드는〉은 식스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카카오페이지에서 완결된 작품이다.출판은 romantique에서 맡았다.
태그는 능글남, 능력남, 능력녀, 달달물, 도도녀이다.카카오페이지 평점은 10.0점이다.누적 조회 수는 996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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