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왕은 용사에게 열두 번의 죽음을 맞이했다. 성검에 심장을 찔린 뒤, 되살아나면 다시 용사가 태어나는 그날이었다. 되돌리고 되돌려도 반드시 찾아오는 죽음, 필연처럼 나타나는 숙적. 그를 사랑했다. ‘너는 영원히 나를 죽일 운명이야, 내 사랑.’ 그런데. “사랑해요, 프로메테아.” 갑자기 왜 이러니. 미쳤어? 용사를 눈에 담느라 쳐다보지도 않았던 그가, 갑자기 그녀에게 집착한다. “살아 주세요. 내가 원하는 건 그것뿐이야.” 그는 핏물이 배는 마왕의 손가락에 입을 맞추었다. 세상 모두가 그녀에게 죽으라고 등을 떠밀었지만, 오로지 그만은 살아 달라고 애원했다. 마왕여주 다정여주 근성남주 여주처돌이 갈발대형견 #많이_연하남
〈마왕에게는 안식이 허락되지 않는다〉은 유은비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네이버시리즈, 카카오페이지에서 만날 수 있으며 현재 연재 중이다.출판은 데일리북스에서 맡았다.
태그는 능력녀, 다정남, 다정녀, 대형견남, 소유욕/독점욕이다.평점은 카카오페이지 10.0점, 네이버시리즈 10.0점이다.누적 조회 수는 3.6만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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