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하면 반려를 주마. 네게, 온전한, 반쪽을 주마, 외로운 늑대야.] 맹약은 오백년이 흘러 쇠하고, 모든 것을 포기한 채 눈을 돌린 늑대의 앞에 그녀가 나타난다. “저를 보십시오. 불행해 보입니까? 물론 과거는 좀 불행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전 지금 목표가 있습니다. 같이 그것을 이룰 이들도 있죠. 보세요. 당신의 선택은 절 불행하게 하지 않았습니다.” 자신의 손으로 미래를 개척해 나가기 위해 움직이는 여인, 호 시연. “그렇게라도 부르지 않으면, 속에서 들끓는 이 감정이 무엇인지 알 수가 없어서 나는 결국 미칠지도 몰라. 반쯤 미친 채로 자격 없는 황비의 손을 잘라서라도 옥새를 빼앗을 게 분명해.” 맹약과 제 감정 사이에서 손을 뻗는 늑대신, 랑 키안. “그렇다면, 내 옆에 있어요. 나는 당신의 옆에 있어줄게요.”
작품 정보
〈랑을 품은 나리송이〉는 이미은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청어람이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18년 4월 24일, 조아라 2018년 5월 4일이다.2026년 10월 25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45화, 조아라 45화(10월 16일)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18년 4월 24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649였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9.3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