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박봉에 부모님 부양하랴 동생 챙기랴 투잡까지 뛰며 빠듯한 하루하루를 보내는 말단직원 장희주. 그 와중에 재수탱이 사장을 두고 장난을 치다 딱 걸려 회사생활이 꼬이기까지. 내 이놈의 돈만 아니면! 그런 그녀가 웃음을 잃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 이유는 밤마다 찾아오는 행복한 꿈 때문이다. 마치 실제 겪은 것처럼 생생한 꿈 안에서는 그녀는 조선 시대 지체 높은 양반댁 아가씨로 부귀영화를 누린다. 내가 나비인가 나비가 나인가. 꿈을 꾸고 일어나면 피로까지 날아가서 현실이 팍팍해도 어찌어찌 견디겠다. “이런 말 하면 이상하겠지만 장희주 씨가 옆에 있어 준 날은 꿈을 꾸지 않습니다.” 술 취한 사장의 이야기를 들어주다가 그의 꿈이 자신의 꿈과 겹친다는 사실을 알게 된 희주. 꿈속의 그는 양반집 자제로 태어났으나 역모에 휘말려 노비가 되고 학대받는 삶을 살고 있다. 그런데 그 노비가 꿈속의 돌.쇠? “완벽한 도련님? 배성현, 그놈, 개쓰레기입니다.” 그러다 돌쇠와 엮이고. “아무리 꿈속에서라지만 부부의 연을 맺게 됐는데 그 기억으로 다른 남자랑 하는 게 내키겠습니까?” “사장님하고도 별로 내키진 않는대요?” “해보면 달라질 겁니다.” “뭔 자신감이래? 돌쇠가 더 잘할 거 같은데요?” “그놈의 돌쇠 소리는 그만 좀 하지?”
작품 정보
〈드리밍 드리밍〉은 새런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도서출판윤송이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18년 1월 15일, 카카오페이지 2018년 2월 22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27화, 카카오페이지 27화(10월 25일)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18년 3월 2일, 네이버시리즈 2018년 1월 23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430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7.7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