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사업의 선두주자 도현그룹의 차남, 도우진. 타고난 안목과 뛰어난 심미안의 소유자이자 뭇 여성들의 동경의 대상인 그가 가진 기괴한 취미. “네 이름 꽤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어, 서이경.” 지켜보는 것으로는 부족하다. 갈증이 생긴다. 보고 싶어. 만지고 싶어. 집어삼키고 싶어. 내가 없는 곳에서 네가 무엇을 하는지 알고 싶어. “나 여기 없으면 어쩌려고.” “그냥, 이 시간에 서이경이 여기 있을 것 같아서.” 그저 마음이 통한 거라 생각했다. 바라보기도 벅찬 첫사랑이 이루어진 순간부터 달콤하기만 했던 이경의 삶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너 정말 내가 알고 있던 도우진 맞아?” “너니까, 너라서 그렇게 한 거야.” 무슨 일이 있어도 내 옆에 있겠다고 했잖아. 난 널 놓아줄 생각이 없어. 그러니까 제발 오래 걸리지 마. *본 작품은 외전인 <도의 사애>를 개정하여 추가한 외전 개정판입니다.*
〈도의 취미〉은 라임별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카카오페이지에서 완결된 작품이다.출판은 마야마루출판사에서 맡았다.
태그는 계략남, 능력남, 다정녀, 소유욕/독점욕, 재벌남이다.카카오페이지 평점은 10.0점이다.누적 조회 수는 9,463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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