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작품 소개

아름다운 항구, 비오레티아. 초여름의 열기와 함께 그가 그녀의 인생에 들이닥쳤다. “네 입술, 먹어 보고 싶어.” 무섭도록 잘생긴, 위험해 보이는 남자, 크리스. 퇴역 장교와의 불장난을 사랑으로 착각한 대가는 참담했다. 배신의 아픔을 흉터처럼 새기고 다신 사랑을 믿지 않을 것이라 다짐했건만. “제게 원하는 게 있으신가요?” “도움이 싫다면, 거래는 어때.” 8년 후, 빚더미에 앉은 그녀의 앞에 크리스가 다시 나타났다. 구국의 영웅, 크리스티앙 에폰하르트 대공의 이름으로. 흔들리는 여객선. 짙은 프리지어 향기와 함께 나타난 그녀가 그의 삶을 전복시켰다. 삶의 갈피를 잃은 사내의 순정을 송두리째 갈취한 그 여자는 지독한 향기만 남기고서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나를 기억하지 못하나?” “처음 뵙겠습니다, 대공 전하.” 다시 만난 그녀가 저를 기만하고 배신한다 해도 상관없었다. 잡아서, 묶고, 꺾고, 자르고, 가둬서라도 가질 것이라. 다시는 도망칠 생각조차 하지 못하도록 옭아맬 것이었다. “샬롯, 네 구원은 나 하나뿐이야.”

작품 정보

〈도망친 꽃을 꺾어서라도〉는 도르킨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리디·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위즈덤하우스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4년 10월 2일, 조아라 2026년 3월 28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130화, 조아라 130화(10월 16일)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4년 12월 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0,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20.2만, 993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8.9점, 리디 4.1점(39명)이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