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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형사가 된 구시월의 앞에 그토록 원망했던 서예준이 마피아 조직의 보스가 되어 돌아왔다. 오랜만에 만난 10년 전 소꿉친구. 아니, 소꿉웬수라고 해야 하나? “나랑 만나. 연애하자 우리.” 말도 안 되는 제안에 기가 막혀온다. “난 10년 전 떠날 때 다짐했거든. 널 다시 만나면 죽이지 않게 조심해야겠다고.” 시월의 경고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녀석은 도리어 설득을 해온다. 아버지를 죽인 원수를 자기도 같이 찾아주겠다고. 앙숙 같았던 서예준과 계약 연애를 시작하자 관계가 돌변하기 시작했다. “그러니까 구시월 너 말고는 안돼.” 여전히 물어뜯듯 저돌적인 예준. 한번 문 먹잇감은 절대 놓치지 않던 습성이 어딜 가겠냐마는. 뜨거운 눈빛, 다정한 손길에 이상야릇한 기운이 번져나간다. 잊고 있었다. 서예준은 위험한 녀석이었다는걸. “구시월. 많이 안 바라. 다치지만 마.” 시월은 그런 예준을 거부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지만 쉽지 않다. 흔들리지 않겠노라는 다짐이 무색하게도 심장이 쿵 하고 내려앉았다. 달면 삼키고, 써도 삼킬 수밖에 없는 이 지긋지긋한 인연의 끝은 어디일까?

작품 정보

〈달면 삼키고, 써도 삼키는〉은 그릿치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테라스북이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24년 1월 8일, 네이버시리즈 2024년 5월 1일, 미스터블루 2024년 11월 11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79화, 카카오페이지 72화다.

완결일은 미스터블루 2024년 11월 11일, 네이버시리즈 2024년 5월 1일, 카카오페이지 2024년 1월 8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네이버시리즈 0 늘어 누적 2,956, 500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3점, 카카오페이지 10.0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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