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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완결
로맨스

네가 웃는 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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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처

작품 소개

설희는 고집 세고, 해준은 집착이 절었다. 김설희 사람들이 막 대하는 직업을 가졌다. 더러운 게 아니라 더러운 것을 치우는 일을 하는데도 괄시받았다. 가난은 한 수 물러 주는 법이 없고 열심히 살아야 한다는 결심은 삶의 좋은 핑계였다. 괜찮은 척 굴면서 입을 잘 다물어야 하는데. 해준을 만나고 낮고 천박한 것의 쓸모를 잃어버린 탓에 지독하게 서럽고 아프게 외로웠다. 이해준 빌딩들이 한꺼번에 무너져 내렸다. 10년이 넘도록 다닌 거리였다. 그런데도 해준은 어디로 갈지 몰라서 막막했다. 설희가 지나갔을 거리지만, 더는 설희를 찾을 수 없는 거리였다. 아프다는 말로 대신할 수 없는 통증에 주먹으로 가슴이 으스러질 만큼 때렸다. 설희를 볼 때마다 걱정되는 마음이 무언지 몰랐다. 설희가 웃으면 마냥 좋아서 같이 웃게 되는 그 마음을 주어본 적이 없으니 몰랐다. 사랑. 사랑이었다. 번번이 아프고 애가 닳았던 그 마음이 사랑이었다.

작품 정보

〈네가 웃는 게 좋아〉는 꿈꾸는날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6년 4월 21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138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6년 4월 2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0 늘어 누적 9,700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10.0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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