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전화에 나갔더니, 애인이란 놈의 바람 현장이다. 상대는 조금 전에 연락한 바로 그 친구. 벌써 몇 번째인지 모를 배신이었다. “앞으로 얼굴 보지 말자, 너란 새끼는 이제 지겹다.” 이제는 정말 끝이다. 냉정하게 돌아선 지후에게 덮친 뜻하지 않은 사고는 시력을 잃게 하고. 미묘하게 달라진 정혁의 태도, 쉽지 않은 현실까지. “더 이상 널 믿을 수 없어.” “이렇게 아픈 널, 내가 버릴 거라고?” “사람은 변해. 누구보다 네가 잘 알잖아?” 한치 앞도 볼 수 없게 된 지후의 곁을 정혁은 계속 맴도는데-.
〈너의 푸른 바다 [BL]〉은 하무 작가의 BL 웹소설이다.네이버시리즈에서 만날 수 있으며 현재 연재 중이다.출판은 WET노블에서 맡았다.
네이버시리즈 평점은 8.0점이다.누적 조회 수는 6,200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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