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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역병관리소에서 불타 죽은 줄 알았던 비비아나. 눈을 떠보니 과거로 돌아왔다. 다시 한번 삶의 기회를 얻은 거라 생각한 비비아나는 미래를 좋은 방향으로 만들어가고자 했는데……. “잠깐, 너 뭐야?” [저는 폼폼이죠. 주인님이 저를 그렇게 불렀잖아요!] 마수가 나타난 것도 모자라, 몸에 마기가 흐른다? * * * 청렴해야 할 신전은 비리의 온상이고, 날 사랑하는 게 분명한 사제는 자꾸만 마음을 숨긴다. 가뜩이나 살아남기도 벅찬데, 신전의 비밀은 캐면 캘수록 흉악한 크기를 더해만 가고……. 의뭉스러운 사제는. “걱정하지 마십시오.” “그래요, 감정 없이 스킨십을 한다는 건 이해했어요. 하지만요. 여긴 예배당이에요. 여신께서 보고 계셔요.” 고개를 숙이려던 데메트리오는 색색의 여린 빛이 어린 금안의 잔떨림을 눈치챘다. 그는 손을 뻗어 단상 한쪽에 치워둔 흰 영대를 가져왔다. 이곳의 그 어떤 빛보다 반짝이는 별 같은 눈을 사내는 두툼한 비단천으로 가렸다. “신, 신부님?” “예배당에서 하는 행동을 정당화할 생각은 없습니다.” “!” 다정함 섞인 무감한 음색에 비비아나의 몸이 굳었다. 데메트리오는 영대 위로 그녀의 눈 위에 입을 맞추었다. 한 감각이 사라지자 다른 감각들이 깨어난 비비아나가 흠칫 몸을 떨었다. “지금부터는 저 혼자 죄를 저지르는 겁니다. 걱정 마십시오.” 이번 생에 비비아나는 진실을 바로 잡고, 해피엔딩을 맞을 수 있을까?

작품 정보

〈너에 대한 내 사랑이 죄악이라면〉은 류백경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봄툰·네이버시리즈·리디·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아이즈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4년 3월 3일, 봄툰 2026년 6월 4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127화, 조아라 5화(10월 16일)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0 늘어 누적 514였다.

평점은 리디 4.5점(1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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