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새장 속 새처럼 살던 아가씨의 충성스러운 하녀, 아이렌은 원치 않는 결혼을 피해 도망치던 아가씨와 몸이 바뀌고 만다. 아이렌은 세상에서 사라진 아가씨를 대신해 복수를 하기로 마음먹고, 힘을 얻기 위해 아가씨의 약혼자, 라에스트리곤과 결혼을 결심한다. ‘기억해, 렌. 내가 증오하는 네 남자의 이름을…….’ 아가씨의 생부이며 평생을 핍박한 남자, 메일런. 피 섞이지 않은 남매이자 아가씨의 발목을 망가트린 남자, 리벤터. 아가씨의 마음을 가지고 놀았던 비열한 남자, 헤이니크. 하지만 마지막 남자, 레누스의 정체만은 도통 알 수가 없다. 마침내 아가씨의 몸으로 맞이한 결혼식 날. “이 순간을 내가 얼마나 기다려 왔는지 모를 거예요.” 뱀파이어지만 명화 속 요정처럼 아름다운 얼굴을 한, 이상하리만치 다정한 남자. 라에스트리곤이 그렇게 속삭이며 아이렌의 목덜미에 이를 박아 넣었다. 그리고 영원처럼 길었던 찰나 끝에, 그가 붉게 젖은 입술로 웃었다. “이젠 내 이름으로 불러줘요. 레누스, 라고.” 렌, 아주 오래전 당신이 지어준 달콤한 이름으로.
작품 정보
〈내 아가씨의 남자들에게 복수를〉은 온밤톨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티파티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6년 3월 30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122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6년 5월 27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1,200 늘어 누적 2.4만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3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