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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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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판타지

내 목을 비트는 구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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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처
네이버시리즈완결 25.06.17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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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왜 하필이면 저죠?” 빛나는 에든벨의 수치, 개망나니 황자 싱클레어. 그리고 아스웰드 가의 절름발이 사생아, 엘라이나. 늙은 공작의 후처로 팔려가게 생긴 엘라이나에게, 그는 누구도 이해할 수 없는 계약 결혼을 강요한다. “네게는 이것 말고 다른 선택지가 없단 걸 알아서.” “하지만 저처럼 시궁창 같은 인생을 사는 사람은 제국에 널렸을 텐데요.” “누가 보아도 네가 제일 시궁창이니까.” 엘라이나는 결국 그의 제안을 받아들였고, 얼마 지나지 않아 유치한 소설처럼 사랑에 빠졌다. 감히 주제도 모르고. 그리고 알게 되었다. 왜 싱클레어가 제게 그런 제안을 할 수밖에 없었는지. 오래전, 제 다리를 망가트린 사람이 누구였는지 역시도. “날 떠나지 말아 줘.” 이별을 고하는 엘라이나에게, 그는 개처럼 빌었다. “차라리 내가 싫어졌다고, 두 번 다시는 용서할 수 없다고 말해. 매일 눈을 뜰 때마다. 숨 쉬는 것처럼 당연하게. 그렇게 너도 날 지옥으로 밀어 넣어.” 절대 아무것도 포기할 수 없다는 듯이. “단, 내 곁에서. 죽을 때까지, 평생.” 하지만 엘라이나는 다짐했다. 언제나 늘, 구원의 탈을 쓰고 찾아와, 어김없이 제 목을 조르고 마는. 한때는 유일한 친구였고, 은인이기도 했으며, 사랑하는 남자였던. 또 이제는 죽이고 싶은 당신을 이번에야말로 가장 비참하게 버리고야 말겠다고.

작품 정보

〈내 목을 비트는 구원자〉는 백이듬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에이블이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3년 5월 28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156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3년 12월 7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0 늘어 누적 71.3만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7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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