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올해 들어 최악의 날이군.” “오늘 처음으로 전하와 같은 의견입니다.” 엉망이었던 약혼식을 마치고, 드디어 황태자에게서 해방이다! 남들에게 휘둘리기만 했던 지난 삶에는 안녕을 고하고 가슴 뛰는 일들을 맞이한 세레나. 못된 말만 하던 열네 살 꼬맹이가 전쟁터에 나간 사이 느낀 자유는 엄청나게 달콤했다. 결혼이라는 족쇄에 묶여 궁에서 시들어 가며 죽고 싶지는 않아. 그런데 약혼 파기만을 호시탐탐 노리던 그녀의 앞에 다시 나타난 황태자가 조금 이상하다. “나는 단 하루도 그대를 잊은 적 없어.” 6년 만에 돌아온 황태자는 어린 티를 전부 벗은, 완연한 남자가 되어 있었다. "저는 순종적인 황태자비도, 우아한 황후도 될 수 없어요.” “내게 그렇게 난폭하게 말하는 여인은 그대밖에 없을걸.” 눈높이를 훌쩍 넘은 키, 내려다보던 정수리는 까마득하고. “내 무심함을 원망하는가?” 다가온 황태자의 몸에서 피어오르는 열기에 머리가 아찔했다. “세레나 아스텔, 난 약혼의 맹세를 돌려받으러 왔다.”
작품 정보
〈내가 버린 약혼자가 돌아왔다〉는 로사린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에이블이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2년 12월 16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160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3년 4월 7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0 늘어 누적 56.7만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3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