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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원작 여주의 관심을 끌기 위해 꼬꼬마 남주들에게 이용당하고 버려지는 일회용 엑스트라로 빙의했다. 그것도, 이미 한번 이용당하고 혼자 독박을 써 훈육실에 갇힌 여자아이로. 덕분에 보육원 아이들에게 내 평판은 바닥이었다. “못된 로페즈다!” “메롱, 로페즈랑 짝꿍 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걸?” “으아아앙! 로페즈랑 앉기 싫어요!” 원작 여주를 괴롭힌 못된 아이로 소문이 나서 아무도 나와 상종하지 않았다. 나는 외톨이다. 외톨이여도 나는 굳세었다. 물벼락을 맞아도, 발에 걸려 넘어져도, 빵이 물에 젖어 흐물흐물해졌어도. 아이의 몸이지만 속은 어른인 내게 이들이 하는 짓은 그저 귀여워 보일 뿐이었다. ‘아이가 괴롭혀 봤자지.’ 별 신경 쓰지 않았는데……. “야, 이 슬리퍼 신어.” “빵이 남아서.” 남주들이 날 짠하게 보기 시작한다. 그것도 모자라 같은 반 남자애는……. “어떻게 먹여 줘야 하지? 이렇게 해 주면 되나요?” 내 입에 음식을 아주 조심스럽게 떠먹여 준다. ……이상하다. 원작 소설에 이런 애가 있었나?

작품 정보

〈남주들의 일회용 엑스트라가 되었다〉는 박서우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카카오페이지·리디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삼양씨앤씨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4년 10월 12일, 카카오페이지 2026년 4월 20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142화, 카카오페이지 142화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26년 4월 20일, 네이버시리즈 2024년 12월 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0, 카카오페이지 52 늘어 누적 30.5만, 1.1만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8점, 카카오페이지 10.0점, 리디 3.8점(2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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