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작품 소개

결핍과 상실. 이 두 가지는 노재이의 인생에서 떼어놓을 수 없는 것들이었다. 고아로 자라며 삶의 단맛보다는 쓴맛을 제일 먼저 알게 되었던 것처럼. “단 거 좋아하시는구나?” 그래서 밀어낼 수밖에 없었다. 세상의 찬란함을 몽땅 모아놓은 듯한 그 애의 호의를. ‘빚’이라는 핑계로 그녀가 쌓은 어설픈 벽을 너무나도 쉽게 무너뜨려 버리는 강지하를. “종종, 발목 부러뜨릴 걸 그랬나 하는 생각을 했었어요. 도망 따위 갈 수 없다는 걸. 말로 해서 못 알아들으면 몸에 새겨 줄걸.” 그리고 6년이 흘러 그를 다시 만나게 된 지금, 지하의 상처 입은 눈빛과 다시금 마주한 순간, 재이는 깨닫고 말았다. 두 사람의 인연은 어쩌면 평행선이 아니었을지도 모른다고. 그러니 그대 곁으로, 나를 불러 주세요.

작품 정보

〈나를 불러주세요〉는 이주안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코핀커뮤니케이션즈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19년 5월 17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55화, 카카오페이지 55화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19년 5월 17일, 네이버시리즈 2019년 2월 13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475였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6점, 카카오페이지 9.7점이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