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어릴 적 부모님을 잃고 오빠와 단둘이 살던 세인은 처음으로 전셋집을 얻어 이사하던 날, 전 주인이 심어 두었다던 뒤뜰의 포도나무에서 포도 한 송이를 따다 다른 세상으로 차원이동해 버린다. 짙은 포도 향이 가득한 과수원, 그곳에는 청회색 눈동자와 긴 머리를 한 큰 키의 미남자가 있다. 이곳에서 포도밭을 가꾸고 있다는 정체 모를 남자는 세인을 지극정성으로 보살피고 보호해 준다. “혹시 친구가 되고 싶어요?” “친구보다는 정인이 더 좋겠군.” “그거 의식주를 제공할 테니 몸뚱이 내놔란 거잖아요.” “무슨 오해를 하고 있는지 모르겠으나 난 여자가 아쉬운 사람이 아니야.” 이곳 '청구'의 주인으로서 만인의 우러름을 받고 있는 그에게 점점 빠져들지만, 이미 사랑하는 여자가 있는 듯한 남자의 모습에 세인은 괴로워진다. “나는 송세인이에요. 누군지 모를 그 여자가 아니라요.” “난 그대를 누군가로 착각한 적 없어.” 한편, 남자의 반려라 자칭하는 대신관 묘란의 요구로 세인은 당황스러운 위험에 빠지는데.... “세인아. 잘 들어. 넌 수늬야. 내가 오래전에 잃어버린 내 유일한 정인.”
작품 정보
〈그와 나의 톱니바퀴〉는 몰도비아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카카오페이지·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그래출판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3년 7월 11일, 네이버시리즈·카카오페이지·봄툰 2023년 7월 17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38화, 카카오페이지 38화, 미스터블루 38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카카오페이지·봄툰 2023년 7월 17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654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