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같은 놈 때문에 세상이 개판인 거야.” 사랑에 배신당한 상처로 마음을 걸어 잠근 지우. 절친의 애인이 바람피우는 현장을 목격하고 물세례를 퍼부었건만, 이 남자 좀 이상하다. “미안하면 나랑 밥 먹어. 딱 세 번만.” 트라우마로 인한 악몽에서 벗어나지 못한 하건. 자신의 알몸을 본 여자. 배고플 때 생각나는 사람. 당신만 보면 허기가 져. 맛있는 걸 먹여 주고 싶어. “공지우, 나랑 결혼하자.” “날 좋아하지도 않는 남자랑 결혼할 생각 없어.” “좋아해.” 엉망으로 굳어진 물감처럼 움직이지 않던 지우를 마주치고, 맴돌고, 흔들며 끝내는 빠져들도록. 두 사람이 그리는 새파란 유화 같은 이야기. 그리고 & 그리다
〈그리고, 그리고, 그리다〉은 정은우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네이버시리즈, 카카오페이지에서 만날 수 있으며 현재 연재 중이다.출판은 마야마루출판사에서 맡았다.
태그는 계약관계, 능력녀, 다정남, 상처남, 상처녀이다.평점은 카카오페이지 10.0점, 네이버시리즈 8.9점이다.누적 조회 수는 8.6만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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