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 대한 소문은 들었지?” “……눈가리개도 하고 감시를 막는 방패도 되라는 건가요?” 고생길이 빤히 보이건만 그 길을 피할 방법은 보이지 않았다. “계약서를 써 주세요.” 규현이 책상에서 펜을 집어 주자 나영은 한 자, 한 자 힘을 주어 이름을 적었다. “잘 부탁해. 임시 비서.” 잘나디잘난 사장의 오만한 부탁으로 시작된 계약은 그저 단순한 일로 끝나지 않았다. “눈 감고 있으면 내가 알아서 할게. 하다 마음에 안 들면 날 밀어내. 당신에게는 그럴 힘 있잖아. 난 당신에게 키스하고 싶어.” *이 도서는 15세로 개정한 도서입니다.
〈계약 비서〉은 이다온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카카오페이지, 리디에서 완결된 작품이다.출판은 미스터블루에서 맡았다.
태그는 갑을관계, 계약연애/결혼, 까칠녀, 능력남, 도도녀이다.평점은 카카오페이지 9.2점, 리디 3.1점이다.누적 조회 수는 3.7만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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