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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낯설다는 건 낯익은 것이다. 가엾이 아픈 기억에 대해 사람은 두 번 다시 같은 일을 겪지 않고 싶은 마음에 그것을 잊는다. 무의식은 아픔을 잊었다는 주문을 외우고 또 외운다. 그러다가 불행하게도 같은 일을 다시 겪게 될 때 낯설다……고 말하게 되는 것이다. 자연스레 스며들듯 사랑을 하게 된 두 사람, 연우와 태준. 서로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하거나 그 비슷한 말조차 들어본 일이 없지만, 두 사람에게 서로는 ‘그냥’ 믿어지는 사람이었다. 우연한 기회에 그간 하고 싶었던 독립을 이룬 연우. 그녀의 집에 슬며시 스며든 태준에 의해 두 사람은 우연한 동거를 하게 되고……. 아, 이런게 사랑이었구나. 연우와 태준은 늘 그랬듯 서서히 깨닫는다. 수없이 많은 남자와 여자 가운데서 한 남자가 한 여자를 사랑한다는 것은 그 남자의 내면에 깃든 가치를 읽어줄 만한 여자를 발견하는 아닐까 싶었다. 강태준이란 남자의 최선을 읽어주는 여자 최연우처럼.

작품 정보

〈결혼, 살아보고 할까요?〉는 서연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원스토리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라인북스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18년 4월 27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46화(10월 25일), 네이버시리즈 28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591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8.1점, 카카오페이지 10.0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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