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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충성의 보답으로 돌아온 것은 처절하고 볼품없는 죽음. 세기의 천재 마검사, 륀트벨의 괴물, 륀트벨의 보물— 그리고 륀트벨의 충실한 개. 샤르망 노엘 켄더스는 나라에 충성을 다했지만 그녀에게 돌아온 건 주군의 배신과 죽음이었다. ‘어째서……?’ 눈물도 흘리지 못한 채 죽음을 맞이한 후 다시 눈을 떴을 땐 어째선지 적국 한복판에 있는 낡은 가게 안이었다. 그것도 전쟁이 발발하기 전 평화로웠던 모습 그대로. ‘이 가게를 내가 운영해야 한다고? 내가 할 줄 아는 건 사람을 죽이는 일뿐인데!’ 거기다 이 무해하게 생긴 생명체는 뭐지? 원래 몸은 어디 있는지도 모른 채 남의 몸에 들어와 있는데, 이름이 같은 샤르망이다. 심지어 이 정체 모를 가게는 샤르망이 쓰러뜨렸던 마탑주가 단골인 데다, 말하는 너구리까지 찾아온다. ‘하지만 이들은 그저 적군일 뿐이야. 내 손에 이들의 피가 묻었어. 나는 죄인이나 다름없다. 가까이해서는 독만 될 뿐.’ 그래서 이들과 거리를 두려고 했는데…… 돌아오는 건 푸짐한 정이었다. 왜지? 이 사람들은 그저 적군이었을 뿐인데. 적국이 너무 따뜻해서 걱정된다.

작품 정보

〈적국이 너무 따뜻해서 문제다〉는 밤비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KW북스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22년 5월 30일, 네이버시리즈 2026년 6월 24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178화, 카카오페이지 178화(10월 25일)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6년 6월 24일, 카카오페이지 2022년 11월 9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298, 네이버시리즈 0,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188.6만, 1.1만, 1,147이었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9.9점, 네이버시리즈 10.0점, 리디 4.2점(6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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