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냉철한 재벌가 이사, 서인서. 그녀 곁을 10년 넘게 지켜온 연인 우종도는 완벽한 피지컬과 흔들림 없는 사랑을 가진 남자다. 어려운 한국말은 가끔 헷갈려도, 그녀를 향한 마음만큼은 틀려 본 적이 없다. “공사가 다 망했다고?” 파티장에서 터진 말실수 하나로 망신을 자처하면서도, 인서를 위기에서 구해 내는 남자. 모르는 걸 들킬까 봐 전전긍긍하다가도, 결국은 특유의 뻔뻔함으로 받아친다. “공사다망은 몰라도, 이 몸으로 공사치는 건 잘하잖아.” 사랑을 믿지 않는 인서와, 그녀 하나만 보고 십 년 넘게 당당히 바보가 되어 온 종도. 인서는 자신 때문에 상처받는 종도를 볼 때마다 그를 놓아줘야 한다고 되뇌지만. “널 사랑하지 않아.” “거짓말도 못 하면서.” 종도가 웃으며 그녀의 눈물을 핥아 냈다. 그를 지키려 밀어내는 그녀와, 밀려나도 떠나지 않는 그. 두 사람의 사랑은 결국 어떤 결말을 맞게 될까.
작품 정보
〈공사가 다 망했다고?!〉는 쏘삭쏘삭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오브미디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9,182 늘어 누적 4.2만이었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7.1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