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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결혼한 지 한 달 만에 마물 사냥을 나갔다가 시체로 돌아온 영주 남편. 그 충격에, 소설에 빙의했다는 걸 깨닫게 된 페넬로페. 하지만 빙의라는 사실을 받아들일 틈도 없이 영지 일들이 몰려왔다! "순무 가격이 또 내려갔다고 합니다." “영지민들이 겨울을 무사히 나려면 최소 석 달 치 비상식량이 확보되어야 합니다.” “장작도…….” “물도…….” 아니, 잠깐만…… 난 영지 운영 같은 거 모른다고! “영지에서 일할 마법사님을 한 분 고용했으면 해요.” “딱 10만 골드만큼만 일할 거야.” 죽으란 법은 없는지 마탑주의 도움을 받게 되었는데…… 이 남자 어딘가 수상하다? “한번 만져 볼래?” “뭐, 뭘요?” “내 머리카락. 만져 보고 싶어서 지난번부터 계속 쳐다본 거 아니었어?” 역대 최고 마탑주이자 댕댕이 다정남 서브남주였던 놈이 어딘지 맛탱이 간 거 같다. 그냥 영지에서 탈출할까?

작품 정보

〈원작은 모르겠고, 먹고 살기도 바쁩니다〉는 꿀생강차·누림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툰이다.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STUDIOWOOGII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24년 12월 12일이다.2026년 10월 25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79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5,305 늘어 누적 467.2만이었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9.9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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