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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박이서에게 차마 말할 수 없는 곳에 짝사랑 중이던 연해강의 네임이 떴다. 이걸 보여 줄 수도 없고. 네임의 발현은 양방향. 그러니 연해강에게도 자신의 이름이 뜰 것이고 그럼 그때 당당히 보여 주려 했다. 하지만 5년이 지나도록 연해강에게 박이서의 네임은 발현되지 않고, 박이서는 네임 사칭 사기꾼으로 몰리게 되는데…. * “사기 친 거 들켜서 포기했나.” 그렇게밖에 생각되지 않았다. “…기분 나쁘네.” 괜히 심사가 꼬였다. “제멋대로 다가와서 5년이나 사기를 쳐 놓고 그거 한마디 했다고 떨어져 나가?” 사람 가지고 노니 재밌었나? 새로운 타깃을 잡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 네임이 발현됐다고 접근해서 나한테 했던 짓거리를 하려고? 시야에서 사라지니 온갖 잡생각이 이어졌다. 머릿속이 온통 박이서로 가득했다. 짜증이 났다. 자취를 감춘 그 면상을 봐야 할 것 같은 충동이 일었다. 끊어도 내가 먼저 끊었어야 했는데 뭐가 잘났다고 제가 먼저 사라져? 이건 박이서가 잘못한 거다. 걔가 갑자기 이렇게 보이지 않아서 이러는 거다. 그 맹한 얼굴에 대고 한마디 해줘야 이 분이 풀릴 것 같았다.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미니 로맨스 & BL, 미로비 스토리 - BL 컬렉션 《일방적 네임 발현》

작품 정보

〈일방적 네임 발현〉은 못먹는빵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희우다.

평점은 리디 4.8점(1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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