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동거물 게이AV배우수 다정질투공 #로코 월세 50만 원 때문에 들인 룸메이트가 게이 AV 배우였다. 생활비를 아끼려고 남는 방을 내놓은 한도현. 그 앞에 나타난 서이준은 잘생겼고, 깔끔했으며, 월세까지 꼬박꼬박 내는 완벽한 룸메이트였다. “영상 쪽 일해요.” 촬영을 다녀올 때마다 몸이 성치 않은 걸 보니, 액션 배우라도 되는 모양이었다. 도현은 홍삼을 챙겨주고 마사지 크림까지 사다 주며 나름대로 이준을 보살폈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재생한 영상 하나가 그 다정한 오해를 박살 냈다. 화면 속 남자는 분명, 자기 집에서 계란말이를 먹던 그 룸메이트였다. 문제는 비밀을 알고 난 다음이었다. 전에는 월세만 잘 내면 됐는데, 이제는 이준이 누구와 촬영하는지, 왜 늦게 들어오는지까지 신경 쓰인다. 남의 연애사를 거실에서 구경할 생각은 없었다. 그 연애의 당사자가 자신이 될 생각은 더더욱.
작품 정보
〈내 룸메이트가 게이 AV 배우였다〉는 김첨지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오드캣이다.
평점은 리디 3.5점(2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