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무슨 상황이지? 왜 내가 소설이나 만화에서나 보던 상황에 처해있는 거지? "꿈이네. 꿈. 개꿈이야." 개꿈이라 상황을 부정하는 나에게 여신이 남긴 말. “당신의 능력에 대해서는 쉽게 적응하실 수 있을 테니, 바로 보내 드리도록 할게요.” “뭐요?” “그가 부활할 때까지 20년. 그동안 최선을 다해 성장해 주세요.” 아니, 사람 말 좀 들으라고! “한다고 한 적도 없는데 대뜸 이런 곳에 보내는 게 말이 되냐, 이 썩을 년아!” 애초에 네가 준 능력을 어떻게 쓰는지 말도 안 해줬잖아! 처음 만난 산적은 추적술에 경공까지 펑펑 써대고! 끊이지 않는 여신의 트롤질과 말도 안 되는 적들의 난이도. 오늘도 나는 하도 인상을 써서 미간에 새겨진 주름을 억지로 손으로 잡아 편다. "썩을."
〈켠 김에 천마까지〉은 다온 작가의 무협 웹소설이다.카카오페이지, 네이버시리즈, 리디에서 완결된 작품이다.출판은 인타임에서 맡았다.
태그는 천마, 신무협이다.평점은 카카오페이지 8.8점, 네이버시리즈 6.3점, 리디 3.0점, 네이버시리즈 8.0점이다.누적 조회 수는 94.9만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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