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씨발. 젖탱이 존나 커. 찌찌도 젖 나올 거처럼 크고 두껍네.” 놀란 지혁이 커다란 손을 꽉 채울 정도로 큰 가슴을 양손으로 한 움큼 쥐었다. 두꺼운 유두가 손바닥을 찌르며 자극하는 게 기분 좋게 느껴졌다. “하, 하지마. 제발. 보지나 봐. 보지 보고 싶다며. 제발.” 어차피 보지가 털리는 건 피할 수 없는 지후가 한쪽에만 집중하게 하고 싶어 애원했지만 지혁은 듣지도 않고 가슴을 만지는 데 심취해 있었다. 지혁이 가슴을 주무르고 있던 것을 보고 있던 지석은 예상치 못한 지후의 요구에 크게 흥분했다. 툭툭 끊기는 숨을 몰아쉬더니 맨엉덩이에 단단해진 앞섶을 비비며 말했다. “그렇게 형들한테 보지가 보여 주고 싶었어? 알았어. 보지 실컷 구경해 줄게.” “그, 그래.” 지후가 대답하자마자 지석은 그를 뒤에서 그대로 안아 들었다. 그리고 소파로 이동해 그를 거꾸로 내려놓았다. “뭐, 뭐 하는 거야!” 순식간에 소파에 거꾸로 놓아지며 등받이에 몸을 기대고 끝 쪽에 엉덩이를 걸친 모양새가 되었다. 상상도 못 한 변태적인 포즈를 하게 된 지후가 다리를 오므리며 필사적으로 보지를 가리려 했다. “보지 보여 준다며!” 지석이 짜증을 내며 모아진 다리를 활짝 벌렸다. “하, 하지 마아.” 반항하며 버둥거리던 다리가 벌어지자 보지도 함께 슬쩍 문을 열었다. 안으로 쏟아지는 차가운 공기가 지후에게 두 형들을 향해 보짓구멍까지 적나라하게 보여 주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했다. 미칠 듯한 수치심을 느낀 지후는 소파에 걸쳐진 몸을 움직이려고 했지만 지혁이 이능인 염력을 발휘해 온몸을 움직이지 못하게 결박해 놓았다. “하아…… 진짜 보지야.” 가까이 다가와 갤러리의 전시품처럼 지후의 보지를 감상하던 지혁은 연한 색깔의 탱탱한 보지에 감탄을 쏟아 냈다. “야…… 이제까지 본 보지 중에 지후 보지가 제일 예쁘다.” 지혁의 옆에 다가온 지석이 손을 뻗어 양손으로 통통한 날개를 벌리며 칭찬을 했다. 연한 핑크빛의 날개가 활짝 벌어지며 짙은 핑크빛 안쪽 보지를 탐스럽게 드러냈다. “그럼. 우리 동생 보지인데 제일 예쁘지. 빨갛게 잘 익혀 놓으면 진짜 맛있겠다.” “어떻게 익혀 놓을 건데?” “우선 촉촉하게 적셔 놔야지.”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미니 로맨스 & BL, 미로비 스토리 - BL 컬렉션 《형들을 믿었을 뿐인데》
작품 정보
〈형들을 믿었을 뿐인데〉는 엘하린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희우다.
평점은 리디 3.3점(4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