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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누나 잡아먹으러-언정이] 신아는 회사 일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어릴 적부터 알던 동생인 피아니스트 민규에게 공연을 제안한다. 하지만 이미 월드 투어로 바쁜 그가 당연히 거절할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숙식 제공’을 조건으로 그녀의 제안을 받아들인다. 그런데 잠깐의 동거 아닌 동거가 시작된 첫날부터 문제는 터지고 만다. 민규의 놀라울 만한 그곳의 사이즈에 신아의 시선이 자꾸만 가면서……. [거대한 재회-조유진] 아무리 사랑해도 절대 권주승과는 할 수 없을 것 같았다. 몇 달 사이에 앞자리 숫자가 2로 바뀌었다고 해도. 몇 살 차이 안 난다는 생각을 아무리 둘 사이에 밀어 넣어도. 아니, 어떻게 제자였던 놈과 그걸 해? 하지만 이도미는 금세 생각을 고쳐먹었다. 야, 어떻게 이런 걸 숨기고 있었어? [누가 로또일까-지미신] 거지 같은 첫 남친에게 잔인하게 버려진 뒤로, 연애와는 담 쌓은 생활을 하며 지내던 한겨울. 그런데 최근 그녀의 돌덩이 같은 마음을 설레게 하는 남자가 생겼다. 그는 같은 회사 신입 사원, 김도윤. 하지만 이미 만인의 왕자님인 그에게는 한마디 말 붙이기도 쉽지 않은데. 고백도 못 하고 혼자 속앓이를 하던 중, 친한 친구 도미, 신아와 술을 마시다 울컥한 겨울은 로또를 산더미같이 산다. 그런데 이게 웬일? 로또 1등이 덜컥 당첨되었다! 지금까지는 이렇게 완벽한 남자가 나를 좋아할 리 없다면서 뭉개고 있었지만. ‘지금이라면 있잖아. 돈.’ "저기요, 자동차 잘 알아요?" 그렇게 덜컥 데이트를 청한 겨울. 하지만 갑자기 큰돈이 생겼다고, 사람이 바뀌나. 자동차 한 대 사는 것도 벌벌 떨며 한참 망설이다가, 예뻐 보이려고 신은 구두에 발만 까졌다. 그래도 이런 용기, 두 번은 낼 수 없어! “우리 집이 이 근처예요. 아예 배달시켜서 먹으면 어때요?” 첫 데이트에 집까지 끌고 들어갔는데. "이건 제 잠옷이고, 이건 제 칫솔이에요. 아까 나가서 같이 사 왔어요. 앞으로 자주 오게 될 거 같아서요." 역시 연하남! 준비성도 좋고 빨라!

작품 정보

〈크고 어린 것〉은 언정이·조유진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곁beside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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