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 본 도서에는 선정적인 단어 및 강압적인 행위 묘사 등 호불호가 나뉠 수 있는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 및 감상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또한, 작중 등장하는 모든 배경과 설정은 허구이며 실제 인물 및 기업명과는 무관합니다. “나랑 잘래요?” 하얀 얼굴에 발그레한 볼을 하고는 눈물을 뚝 떨어트리는 초면의 여자, 지안. 세원은 다른 남자의 손을 잡고 선 아내, 희진과 눈이 마주친 순간, 지안의 손을 잡았다. 다분히 충동적이었다. “온몸에 억 소리 나는 명품들 걸치면 좀 덜 슬퍼요?” 처음 본, 아니 원나잇한 남자 앞에서 호텔 조식을 먹으며 그렇게 묻는 지안의 천연덕스러운 물음을 들은 순간 세원은 알아챘어야 했다. “너, 꼴이 그게 뭐야.” 이혼 기사가 연예면도 아닌 사회면과 경제면을 장악하는 재벌 2세인 자신의 삶에서 ‘지안’은 자신이 저지른 최초의 충동이었다는 것을. 그걸 너무 늦게 알았다. 그 사실을 알아차렸을 때, 그는 이미 지안의 전화 한 통에 미친놈처럼 뛰어가는 몸이 되어 있었고. “그럼 사장님이 잡아먹든가.” 표정 변화 하나 없이 위험한 말을 잘도 내뱉는 지안에 의해 속은 미쳐 날뛰게 되었으니까. 나체로 누워 술과 함께 밤을 보내도 사랑에 빠질 수 없었던 여자와 남자의 엉망진창 이야기. 얽매이기 싫은 게 아니라 얽매일 수 없는 사랑을 하던 이들의 끝은?
작품 정보
〈칵테일: 비트윈 더 시츠〉는 천연백단향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아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5년 1월 29일이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5년 1월 29일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1,084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