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바비큐 전문점 개업을 이틀 앞두고 소중한 사람들을 초대한 저녁 식사 자리. 그날 최우리가 마주한 것은 벽에 튄 붉은 핏자국과 좀비로 변한 아버지였다. 느닷없이 들이닥친 재난에 모든 것을 잃고 만 최우리. 광적으로 재난을 대비해 왔음에도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던 강한. 모든 것을 잃은 두 사람에게 유일하게 남은 것이라고는 20년을 함께 자라 온, 가장 소중한 존재인 서로뿐이었다. “이 세상에서 살아남는 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저를 위해 살아주시면 안 돼요?” 최우리가 없는 세상에서는 살아갈 수 없는 강한과 그런 그를 살리기 위해 살아남기로 결심하는 최우리. 살기 위해서는 득시글거리는 좀비 떼를 뚫고 집으로 가야만 한다. <생과 사의 경계가 모호해진 좀비 사태에서 사랑하고 사랑받는 14일간의 생존기>
작품 정보
〈좀비 사태에서 살아남기[외전][BL]〉은 둥켈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즈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