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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수인들 중에서도 가장 명문가라고 꼽히는 펠리에의 차남, 율리우스 펠리에. 호기심에 찾아간 불법 권투 경기장에서 골 때리는 인간을 만났다. “도련님, 돈 많아?” 꽤 곱상하게 생긴 얼굴, 넉살 좋게 웃는 얼굴. 수인인 저와도 크게 차이가 나지 않을 정도로 훤칠한 체격. 재미있는 인간이라고 생각했다. “내 번호, 27번이거든? 도련님이 제대로 걸어주면 좋겠는데.” “내가 뭘 믿고?” “얼굴?” 그렇게 시작된 인연. 율리우스는 해찬의 경기를 보기 위해 다시 한번 경기장을 찾아가고. 수인 선수를 이기고 쓰러진 그를 병원으로 데려가게 된다. 기묘한 인연, 데이트를 시작으로 율리우스의 집까지 가게 된 해찬. 이후로 두 사람의 기묘한 동거가 시작되는데. “잠깐, 기다려 봐. 내가 알파야. 내가 알파라니까?” “수인한테 그런 건 관계없어.” 억지로 맺은 관계는 두 사람을 더욱 끈질긴 인연으로 묶어 버렸지만. 어느 날, 해찬이 율리우스의 앞에서 사라졌다. 아무리 찾아도 꼭꼭 숨은 해찬을 찾을 수 없고, 율리우스는 포기한 채 1년이라는 시간을 보내게 되는데. 결국, 집에서 정해 준 상대와의 저녁 식사 자리에서 만난 건. “해찬…….” 매정하게 제 앞에서 사라져 버린, 이제는 다른 이름으로 마주한 그 남자였다. “반갑습니다. 송윤 그룹의 삼남, 성해진입니다.”

작품 정보

〈절망을 바라는 나의 알파에게〉는 빈땅콩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피플앤스토리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2년 6월 15일이다.2026년 10월 25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26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2년 6월 15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696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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