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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검은 구름이 온 하늘을 뒤덮은 7월 하순, 강문도는 어머니와 동생을 찾으러 갔다 뜻하지 않게 다리에 부상을 입게 된다. 강문도는 자신에게 호의를 베풀어 준 이층집에 사는 백 교수가 고맙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하다. 그런데 이 사람, 자신을 백 교수라고 부를 때마다 이상하리만치 흥분한다. 그러던 중 술에 만취한 백 교수를 자극하는 일이 벌어지고 마는데. “지금부터 내가 너를 만질 거야” 떨어질 것으로 생각했던 손가락은 끄트머리를 맴돌다 입매를 타고 뭉근히 영역을 넓혔다. 도톰한 부분에 이르렀을 때 살짝 벌어진 틈으로 손가락이 침범했다. “기분 나쁘고 느낌도 이상할 거야. 그래도 어쩔 수 없어” 밀리는 기색 없이 손끝은 야들야들한 혀를 건들고 고른 치열을 쓸었다. 백 교수가 입안을 휘저을수록 눈시울은 벌겋게 익었다. 그 모습을 보는 백 교수의 미간 또한 깊게 팼다. 말캉한 혀가 목덜미를 핥아 올렸다. “네가 할 일은 하나야. 가서 소문내. 백 교수가 너 따먹었다고” 이 남자 제정신이 아니다.

작품 정보

〈적림 [BL]〉은 k이즌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블랙아웃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651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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