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왕자는 성군이 될 거야, 성인식을 치르고 권리를 인정받을 수 있다면 말이지!” 아주 먼 옛날, 마법 왕국에 왕자 펜리르가 태어난다. 귀여운 아들이 세 살이 되던 날, 왕은 축제를 열고 요정 대부들을 불러 펜리르에게 축복을 내린다. 아름다움, 달콤한 목소리, 그리고 영원한 행복……. 그러나 마지막 순간, 축제에 초대 받지 못해 앙심을 품은 마법사 말레피센트가 나타나 왕자에게 저주를 내린다. “왕자는 열여덟의 성인식 날, 그날의 해가 지기 전 물레 바늘에 손가락을 찔려 죽게 되리라!” 왕은 아들에게 닥쳐올 저주를 막고자 재상 이미르와 그의 제자 아이렌에게 왕자를 데리고 숲으로 피신해 줄 것을 부탁한다. 하지만 도망치던 중 재상 이미르가 화살에 맞아 죽고 열네살 아이렌만이 말레피센트의 눈을 피해 세 살배기 왕자를 혼자 키워야 할 처지에 놓인다. “인간 마을엔 절대로 가면 안 된다.” 15년 후, 아이렌의 정성 어린 보살핌 아래 펜리르는 무사히 자라 성인식만을 앞두고 있다. 모르는 게 없는 스승이자 펜리르의 유일한 보호자인 아이렌이 제자에게 금지한 것은 단 하나, 인간 마을에 가지 말라는 것. 절대로 숲을 벗어나면 안 된다는 것. 그러던 어느 날, 스승 몰래 숲을 벗어났던 펜리르는 인간 마을에 붙은 아이렌의 초상화를 보게 된다. “……어린 나를 납치한 사람이, 스승님이었어?” 과연 아이렌은 사악한 말레피센트의 계략으로부터 소중한 제자를 지켜 낼 수 있을까? * 본 작품은 강압적 관계 및 노골적인 표현 등 자극적인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이용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작품 정보
〈잠들지 않는 숲속의 왕자 [BL]〉은 한여름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B&M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789였다.